Archives for posts tagged ‘자살’

최진실 사망과 루머 그리고 악플러들

탤런트 최진실이 사망했다.
대부분의 보도내용이 자살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그녀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며 유서의 존재유무, 공개에 대해서 아직까지 경찰의 확실한 브리핑이 없어 자살원인에 대한 네티즌의 추정만 가득한 상황이다.
故 안재환과 사채거래가 있었다는 악성루머의 용의자가 이미 검거되었음에도 알려지지 않은 관련 의혹이 존재할거라 짐작하는 글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고인의 남은 가족에게 또 한번 상처가 되지 [...]

휴대폰이 뭘까…

“10대 죽음까지 부른 휴대폰 인터넷요금”
“무선 인터넷이 아이를 죽였다”
애석한 일이다.
부모의 심정 또한 어떨지…
1998년 즈음하여 우리나라엔 개인 휴대폰(PCS포함)의 열풍이 불어닥쳤고
그전 사람들과 학생들의 허리, 주머니에 자리하던 삐삐의 알싸한 추억은 이미 멀리 밀려나 버렸다.
나 역시 2000년부터 2002년 정도엔 신형기기가 나오면 출시전부터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수소문했고 손에 넣고야 말았다. (이른바 얼리아답터이려나?)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느끼게 되는건 할부요금과 이용요금의 압박..
그래서 과감히 휴대폰이란 물건을 [...]

얼짱

낯설지 않은 단어다.
드라마 로망스에서 김재원이 “나 짱이야…”라고 엄포를 놓고는
결국 “얼짱이었어…”라는 실토를 했을때도…
박한별이 영화와 드라마에 나올때도…
뉴스나 교양프로그램에서 이슈로 다룰때도…
김경록군이 결국 영화를 찍는다는 소식이 전해질때도…
응삼이 아저씨의 사진이 인터넷게시판을 채우고
그의 카페가 만들어지는 지금도 이 단어는 이미 오래전부터 머릿속에 입력된 듯 전혀 새롭지 않다.
얼짱…
누구나 들으면 바로 유추해 낼 수 있듯 “얼굴이 짱!”이라는 뜻이다.
어디선가는 “얼굴이 짱! 크다!”라는 뜻으로 비약되기도 하지만
인터넷을 [...]